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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드는 생각 (260510, 관성)

쉬기 시작하면 계속 쉬고 싶어진다.
쉽게 도파민을 얻는 것들도 마찬가지다.
유튜브를 보거나, 배달 음식을 시켜 먹거나, 별생각 없이 돈을 쓰는 행동들은 순간은 즐겁지만 남는 건 별로 없는 것 같다.

반대로, 당장은 조금 힘들더라도 꾸준히 했을 때 시간이 지나며 빛을 발하는 것들이 있다.

  • 멋진 몸은 반복된 웨이트 트레이닝의 결과물이고
  • 내 분야의 전문성은 퇴근 후에도 꾸준히 공부하고, 맡은 일을 어떻게 더 잘할 수 있을지 고민한 시간들의 결과물이다.

결국 가치 있는 것을 꾸준히 하기 위해 필요한 건 거창한 동기부여보다 관성에 가까운 것 같다.
나이키의 슬로건인 “Just Do It”처럼, 일단 하고, 또 하다 보면 그게 자연스러운 흐름이 되는 것.

너무 쉽게 얻어지는 쾌락보다는, 조금 느리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가치를 만드는 것들에 집중하며 살고 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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